신장결석, 요로결석

정보&잡담 2013.02.01 11:02

원래 딱히 어디 아프다거나해서 병원가는일도없고 감기도 잘안걸리고 했었는데

몇년전 잘자고 있다가 극심한 통증에 새벽에 잠을깬적이 있습니다.

한 3시간정도 참다가 참다가 통증도 안사라지고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었는데


정말 죽을거 같이 아픈데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병중에 가장 아픈 병이라고...ㅎㅎ

(그리고 이런식으로 물지나가는 길을 막기전까진 자각증상?이 없다고 한다..

그누구든 이미 결석이 있을수있다..)


세월이 흘러 2012년 여름에 서울에서 혼자 자취할때 또 그랬었는데

잠에서 딱 깨자마자 '아.. 또 왔구나..' 하면서 허겁지겁 물마시고 커피마시고

그땐 생각보다 빨리 통증이 사라져서(한10분?) 병원도 안가고했었는데


그 이후 추석때 대구내려갔는데 3일 연속으로 새벽마다 한시간가량 통증이 와서

(왜 하필 한참 잘자고 있는데 새벽5시쯤에 통증이 와서 깨는지..--)

'아 이건아니다 병원가봐야겠다'하고 동네근처 비뇨기과에 가서

초음파검사 해보니 결석이 한8개가 있다고..ㅎㅎ

다행히 작아서 자연 배출 유도를 하게 되었는데..

(크기가 크면 충격기같은걸로 분쇄하거나 수술해서 꺼내야된다)


결석이 잘빠지게 하기위한 요로이완시키는 약이있고.. 결석이 빠지면서

상처를 내면 2차감염이 될수있으니 항생제등이 들어가있었고

단순히 소변량을 늘리기위한 링거도 맞고..


그리고 이게 가장중요한데 하루에 물3리터를 마시라고 하더이다..

결석이 없을땐 2리터.. 결석이 있을땐 3리터..


결석이 보통 신장에서 칼슘(결석은 사람이 먹는 성분 만큼이나 종류가 다양한데

제일 흔한건 칼슘결석이고 칼슘결석같은 경우에는

칼슘 섭취가 많거나 적어도 생기게 된다고 한다


많아서 생기는건 이해가 됐는데 적어서 생기는건 좀 의아했는데

검색을 좀해보니 칼슘이 모자르면 우리몸이 뼈에서 칼슘을 꺼내쓰게되고

그과정에서 잔류물이 생겨 쌓이게 될수있다하더라..)


등등의 성분이 누적되면서 큰 덩어리가 되고

이게 물 지나가는 길을 막으면 엄청난 압통을 느끼게 되고

결석이 내려가다가 요로에서 걸리면 요로결석이 된다..


원래 하루종일 커피를 달고살다보니 수분 섭취가 많은편은 아니었다.. 목말라도 커피를 마셨으니..ㅎㅎ

물론 그래도 하루에 1리터정도는 계속 마시는 편이었는데.. 모잘랐던 모양이다..

땀이 많은편이라 수분 손실도 많은 체질이고..


여튼 그이후로 하루에 2~3리터는 꾸준히 마시는편이다

처음엔 2~3리터 마시는게 엄청 고역이긴 하다.. ㅎㅎ

하지만 이것만으로도 결석이 생기는걸 방지할 수 있다.

칼슘등이 누적되서 큰덩어리가 되기전에 소변으로 배출되기때문이다


그리고 이미 결석으로 통증을 겪고 있으면

빨리 병원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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